Hyun Chul's Utopia
옥스포드와 CU가 만나서 제품을 출시했었습니다. 1,2,3 차로 나누어 각각 3가지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인데요.. 그 중 첫번째 제품인 달리는 CU 제품을 조립해 보았습니다.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..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조립을 했네요.. 그 와중에 겨우 지인에게 부탁해서 구한 두번째 콜라보 제품인 "변신하는 CU" 제품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. 해당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BGF리테일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BGF 리테일 : http://cu.bgfretail.com/product/toy.do?category=product&depth2=3 [ 상자의 앞면 ] [ 상자의 뒷면 ] 달리는 CU 제품은 3가지 제품군 중 첫번째 모델로서.. CU에 물건을 운송해주는 트럭을 ..
[ 사진출처 : http://www.apple.com/kr ] 저는 살면서 평생 사용할 일 없을줄 알았던 맥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어찌저찌 하다보니..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.. 처음 사용해 보는 맥이라 설렘반 걱정반 했었더랍니다.. 이런 마음으로 구입하게 된 맥북의 개봉기를 허접하게 나마 남겨두고 싶어서 간만에 블로그에 접속 했습니다. 우선 제가 구입한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.제품번호 : MJLQ2KH/A 출시일 : 2015년 5월 19일CPU : Quad Core Core i7 2.2 Ghz (3.4GHz Turbo Boost)RAM : 16GB / 1600MHz VGA : Intel Iris Pro Graphics해상도 : 2580 x 1800SSD : 256GB배터리 : 9시간무게 : 2.0..
제목이 좀 이상한데요...Windows 8 시절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던 기능이 "Window + Q"조합의 단축키였습니다.시작버튼이이 메트로UI로(전체화면) 바뀌면서 시작버튼을 잘 안누르게 되고.. 그에 대한 대안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게 위의 "Window + Q"단축키 였습니다. 진짜.. 왠만한건 저기에 다 걸려서 나오기 때문에..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름 혹은 검색하고자 하는 검색어 등등...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이 기능은 그대로 Windows 10 까지 따라오게 되었죠.. Windows 10 을 사용하던 어느날.. 갑자기 "Windows + Q"조합의 검색이 제대로 동작을 안하더군요..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름을 아무리 쳐도.. 나오질 않는 증상입니다.. 예를들어..